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시지퍼스:더 마이스'는 조승우, 박신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자신의 정체를 감춘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 그리고 위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시지퍼스:더 마이스'(극본 조승우, 연출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이다.정체를 숨긴 천재 엔지니어 한태술과 그를 위해 모험을 감행하는 구원자'강서 해'가 펼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금일 (19일) 새로운 티저가 공개됩니다.천재 엔지니어 한태술 (조승우), 첨단기술을 에워싸고 능숙하게 다루는 그의 친구 에디 킴 (태인호):목숨을 걸고 다른 사람을 구한다는 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한태술은 죽든 말든 고장 나서 고친 것일 뿐이라고 냉소한다.
그런 한태술 앞에 자신의 머리에 총부리가 겨누어져도 오늘은 내가 죽을 날이 아니라고 말하는 용감한 전사 강서해 (박신혜) 가 나타난다.두 사람은 이미 끝난 미래, 아직 끝나지 않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여정을 시작한다.한태술:내가다 망쳐놨어. 내가다 고쳐줄게.
한편,'시사이퍼스:더 마이스'는'푸른 바다의 전설'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운명과 분노'의 이재인-전찬호 부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런 온'의 후속으로 오는 2월 17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