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전역을 앞두고 영화'마녀 2'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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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이 12월 3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종석 역시 영화'마녀 2'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이종석 (사진)이 12월 3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이종석 역시 영화'마녀 2'로 스크린에 복귀한다.이에 따르면 이종석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다. 이로써 이종석은 2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서게 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앞서 그는 영화'마녀 2'에 중요한 역할로 특별 출연을 확정지었다.이종석은 모델 출신 연기자로 2010년 sbs 율정극'검사 프린세스'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시크릿 가든'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인기 남자배우로 떠올랐다.지난 2013년 이종석은 주연을 맡은'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그의 연하남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또한이 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으며 연기력을 인정,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최우수배우상에 올랐다.이종석은 데뷔 이후'닥터 이방인','피노키오','w','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매회 높은 시청률과 입소문을 내왔다.입대 전 이종석 주연의'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이종석의 전역 복귀 이후 네티즌들도 그의 후속으로 많은 기대를하고 있는데, 이종석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복귀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