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신생 소속사와 육성재를 계약하고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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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멤버들은 전 소속사인 큐브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전 만료됐지만 큐브와의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해 재계약에 실패했으며, 비투비 멤버들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투비는 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논의했으나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재계약에 실패했고, 함께 활동하려는 멤버들의 의지가 강해 완전체 탈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비투비 멤버 서은광 · 이민혁 · 임현식 · 프니엘은 신생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직 신생 소속사의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곧 멤버들과 비투비의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는 사명을 정했다.

    멤버 육성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겁다.육성재는 그룹의 인기뿐만 아니라 현재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멤버다. 가수 성적뿐만 아니라 연기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그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만큼 육성재의 행보에 매체들은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육성재 역시 향후 행보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투비 멤버로서 그룹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형들과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만,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와 가수로 전면에서 도약하는 것 아니냐는 소식도 전해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