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19개의 cf를 낚아채 찍은 초근접 셀카가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933

    송중기와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태양의 후예'가 중국과 한국 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인공 송중기의 cf와 드라마 출연 제의가 줄을 이었다. 하이트맥주와 제주까지 이어졌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태양의 후예'가 중국과 한국 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주연 배우 송중기의 cf와 드라마 출연 제의가 이어졌다. 현재 송중기는 하이트맥주, 제주항공, 다메노피자, 중국 화장품 브랜드 프라야, 포렌코스 등 19개의 cf를 수주했다.비보 x7시리즈의 스마트폰 모델로도 발탁되었다.

    며칠 전, 그는 상해에서 브랜드 광고발표회에 참석하여 해맑은 양복을 내려놓고 검은 양복을 선보여 팬들의 비명을 자아냈다.

    그는 얼굴에 웃음을 띠고 대범하게 사회자와 셀카 촬영을 했다. 초근거리 각도에서도 그의 피부는 여전히 찢어졌고, 연하고 보드라운 입술과 훈남 미소로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