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개봉 예정일이 정해지며 최고 비주얼의 남자 커플들이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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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9일, 영화'더킹'측은이 영화의 개봉을 내년 1월 18일로 확정했다.'더킹'은 지난 2월부터 서울 · 부산 · 대전 등을 거쳤다 《The King》上映时间确定 最高颜值男CP来袭한편, 12월 29일 영화'더킹'측은이 영화의 개봉을 내년 1월 18일로 확정했다.
    '더킹'팀은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서울 · 부산 · 대전을 돌며 고된 촬영을 한 끝에 7월 초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영화감독 한재림이 우아한 세계 관상 등을 통해 사회 현실을 통쾌하게 풍자한 것처럼 더 킹에서도 관객들은 여전히 그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한재임 감독 역시 사회적 갈등을 어린아이 소꿉장난처럼 유쾌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 통쾌한 분출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정우성, 조인성, 김아중, 류준열, 박정민 등 스크린 주연진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얼마 전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 720만 뷰에 육박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박태수 검사 (조인성), 한강식 검사 (정우성), 들개파 2인자 최도일 검사 (류준열), 양동철 검사 (배성우)는 권력의 중심에 서 있다.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일까.
    한편'더킹'은 대한민국 명맥을 장악한 상위 1% 권력자들과 왕을 꿈꾸는 남자의 대결과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권력을 갈망하며 품위 있게 살고자 했던 박태수는 한강식을 만나 승승장구한다.한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면서 왕좌에 오를 기회를 맞기도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도 맞기도 한다.